서울 남부터미널 근처에서 진짜 크루아상을 찾고 있다면 이 글 하나로 끝납니다. 손종원 셰프가 극찬한 퀸아망과 프랑스 정통 빵지순례 성지, 곤트란 쉐리에를 아직 모른다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웨이팅 팁부터 시그니처 메뉴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곤트란 쉐리에 시그니처 메뉴 총정리
곤트란 쉐리에는 프랑스 출신 스타 베이커 Gontran Cherrier의 이름을 건 베이커리로, 남부터미널점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지점입니다. 손종원 셰프가 직접 추천한 퀸아망(Kouign-Amann)은 겉은 캐러멜라이징으로 바삭하고 속은 버터 풍미가 폭발하는 브르타뉴 전통 빵으로, 오전 오픈 직후 30분 이내에 대부분 소진될 만큼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이 외에도 플레인 크루아상, 팽 오 쇼콜라, 에스카르고 등 버터 결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비에누아즈리 라인이 핵심 메뉴입니다.
웨이팅 없이 빵 사는 방법
오픈런 타이밍 잡는 방법
곤트란 쉐리에 남부터미널점의 일반적인 영업 시작 시각은 오전 8시 전후입니다. 퀸아망과 크루아상 등 인기 비에누아즈리는 오전 8시 30분~9시 사이에 이미 품절이 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오픈 시각 맞춰 도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평일 대비 회전이 2배 이상 빠르므로 더욱 서둘러야 합니다.
재입고 시간 확인하는 방법
빵은 보통 오전 1차, 오후 1~2시 전후 2차로 나뉘어 진열됩니다. 오전에 놓쳤다면 오후 1시 전후에 다시 방문하면 갓 구운 빵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문 전 매장에 전화로 재입고 예정 시각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일 vs 주말 방문 전략
주말은 대기줄이 매장 밖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최소 20~30분의 웨이팅을 감안해야 합니다. 반면 평일 오전 10시 이후~점심 전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다양한 메뉴가 남아 있어 가장 추천하는 방문 타이밍입니다.
분위기·인테리어 생생 후기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버터와 캐러멜이 혼합된 고소한 향이 공간 전체를 가득 채웁니다. 인테리어는 파리 골목 베이커리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 우드 톤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리 쇼케이스에 가지런히 놓인 빵들은 마치 보석처럼 진열되어 있어 SNS 사진 맛집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좌석 수는 많지 않아 테이크아웃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지며, 빵을 고르고 포장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남부터미널 인근 직장인들의 출근길 단골 코스이자, 주말에는 서초·방배 일대 주민들의 브런치 빵 성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방문 전 꼭 체크할 주의사항
곤트란 쉐리에는 별도 예약 시스템이 없고 현장 구매만 가능합니다. 방문 전 아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두면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 퀸아망은 수량 한정 — 1인 구매 수량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방문 전 SNS 또는 전화로 당일 재고 여부를 확인하세요.
- 주차는 남부터미널 지하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주말 낮 시간대는 만차가 빈번하므로 대중교통(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도보 3분) 이용을 추천합니다.
- 브레이크타임이 별도로 운영될 수 있으며, 공휴일 영업 여부는 매장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공지를 방문 전날 반드시 확인하세요.
곤트란 쉐리에 주요 메뉴 가격표
아래 가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가이며, 시기나 매장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 또는 매장 직접 문의로 최신 가격을 확인하세요.
| 메뉴명 | 가격대 | 추천 포인트 |
|---|---|---|
| 퀸아망 (Kouign-Amann) | 4,500~5,500원 | 손종원 셰프 추천, 오픈런 필수 |
| 플레인 크루아상 | 3,500~4,500원 | 결 살아있는 프랑스 정통 스타일 |
| 팽 오 쇼콜라 | 4,000~5,000원 | 다크 초콜릿 바통 2개 내장 |
| 에스카르고 / 시즌 비에누아즈리 | 4,000~6,000원 | 시즌별 한정 구성, 방문마다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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