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유시장 골목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만두집! 40년 전통의 대성야채만두는 하루 500개 한정 판매로 오후 2시면 동나는 곳입니다. 손으로 빚은 야채만두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터지는데, 가격은 단돈 5천원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죠.
40년 전통 시그니처 야채만두
대성야채만두의 간판메뉴는 직접 손으로 빚는 야채만두입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주인장이 직접 야채를 다듬고 반죽하는데, 배추, 당근, 부추가 듬뿍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찐만두 10개 5천원, 군만두 10개 6천원으로 가성비도 뛰어나며, 특히 군만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현지인들이 더 선호합니다.
영업시간과 품절 피하는 법
아침 일찍 방문이 핵심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인데, 실제로는 2시면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11시만 되어도 줄이 20명 넘게 늘어서니, 오전 9시~10시 사이 방문이 가장 현명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정기 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며, 명절 연휴에는 3~4일간 쉽니다. 특히 설날과 추석 전날은 예약 주문이 몰려 일반 방문객은 구매가 어려우니 미리 전화 확인이 필수입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오전 8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중간 휴식 없이 계속 영업합니다. 점심시간 피크타임은 12시~1시로, 이 시간대는 웨이팅이 30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속 숨은 분위기
충주 자유시장 안쪽 골목에 위치한 가게는 5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4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오래된 나무 테이블 3개와 플라스틱 의자가 전부지만, 오히려 이 투박함이 진짜 맛집의 정취를 느끼게 하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만두 빚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가 나오는 순간의 감동은 SNS 감성 카페에서 절대 느낄 수 없는 특별함입니다. 시장 어르신들이 아침 식사 삼아 들르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라, 포장해서 인근 충주호 전망대나 탄금대에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주차와 예약 완벽 가이드
자유시장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시장 입구 공영주차장(30분 무료, 이후 10분당 300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가게까지는 도보 3분 거리인데, 시장 골목이 좁아 차량 진입은 불가능합니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20개 이상 대량 주문 시에만 받습니다. 소량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최선이죠.
- 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30분 무료, 도보 3분)
- 전화 예약은 20개 이상만 가능 (043-xxx-xxxx)
- 포장용 비닐봉투 제공, 보냉백 지참 추천
대성야채만두 메뉴판 총정리
단순하지만 명확한 메뉴 구성으로, 찐만두와 군만두 중 선택만 하면 됩니다. 현지인들은 두 종류를 반반씩 주문해서 맛 비교하는 것을 추천하며, 들깨칼국수는 만두와 환상 궁합을 자랑합니다.
| 메뉴명 | 가격 | 특징 |
|---|---|---|
| 야채찐만두 | 5,000원 (10개) | 담백하고 촉촉, 육즙 가득 |
| 야채군만두 | 6,000원 (10개) | 겉바속촉, 고소한 맛 |
| 들깨칼국수 | 6,000원 | 만두와 세트 추천 |
| 만두+칼국수 세트 | 10,000원 | 만두 5개+칼국수 1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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