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숨은 보석 마나도, 지금 전 세계 여행자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발리보다 저렴한 물가에 세계 3대 다이빙 스팟과 천혜의 자연경관까지, 이제야 알려지기 시작한 이곳의 매력을 놓치면 정말 후회합니다. 아직 붐비지 않은 지금이 바로 마나도를 즐길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마나도 여행 베스트 코스
3박 5일이면 마나도의 핵심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일차는 시내의 반 오 방 기념탑과 크리스토 블레싱 동상으로 도시 분위기를 파악하고, 2-3일차에는 부나켄 해양공원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세요. 4일차는 토모혼의 린오우 화산호수와 전통시장 탐방, 마지막 날은 탕코코 자연보호구역에서 타르시어 원숭이 관찰로 마무리하면 완벽합니다.
지금 꼭 가야 하는 핫플
부나켄 해양국립공원
세계 3대 다이빙 스팟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390종 이상의 산호와 3,000종의 해양생물이 서식합니다. 리앙 비치에서 출발하는 보트는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 운영되며, 왕복 15만 루피아입니다. 수심 5m만 내려가도 바다거북과 형형색색의 물고기 떼를 만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린오우 화산호수
유황 성분으로 에메랄드빛을 띠는 신비로운 호수로,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2만 루피아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호수 주변 트레킹 코스는 30분이면 완주 가능하고, 근처 온천에서 족욕도 즐길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딱입니다.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손바닥만 한 타르시어 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야행성이라 오후 4시 이후 방문을 추천하며, 입장료는 15만 루피아, 가이드 비용은 30만 루피아입니다. 검은원숭이와 뿔새도 관찰할 수 있으며, 2-3시간이면 주요 지점을 모두 돌아볼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 리스트
마나도 대표 음식 리차리차는 시내 RM Tinoor에서 꼭 먹어보세요. 고추와 향신료로 맛을 낸 생선 요리로 1인분 5만 루피아입니다. 부나켄 섬의 Pondok Nelayan은 바다 전망이 환상적이며 갓 잡은 해산물 BBQ가 일품입니다. 디저트는 Rumah Kopi Jo's Gayo에서 마나도식 커피 코피 조스를 마시며 해변 노을을 감상하면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모든 식당이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합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여행 팁
마나도 여행을 100% 즐기려면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BCA 은행에서 하면 환율이 5% 더 유리하고, 다이빙 장비는 현지에서 렌트하는 것이 항공 수하물 문제도 없고 저렴합니다.
- 방수 카메라나 방수팩 필수 - 부나켄에서 수중 촬영 기회가 많습니다
- 긴팔 래쉬가드 준비 - 열대 태양이 생각보다 강력해 화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 현금 넉넉히 준비 - 섬 지역은 카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모기 기피제 반드시 챙기기 - 저녁 시간대 야외 활동 시 필수품입니다
-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 산간 지역은 인터넷이 잘 안 터집니다
마나도 주요 명소 입장료
마나도 여행 예산을 계획할 때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현지 통화 기준이며, 1만 루피아는 약 850원입니다. 대부분의 명소가 저렴한 편이지만 투어 가이드 비용은 별도입니다.
| 명소 | 입장료 | 운영시간 |
|---|---|---|
| 부나켄 해양공원 | 15만 루피아 | 07:00-17:00 |
| 린오우 화산호수 | 2만 루피아 | 07:00-17:00 |
|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 15만 루피아 | 06:00-18:00 |
| 크리스토 블레싱 동상 | 무료 | 24시간 |
| 토모혼 전통시장 | 무료 | 05:0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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