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도 경주, 어디를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 불국사부터 대릉원까지 유명한 곳은 많지만, 어떤 순서로 둘러봐야 효율적인지 고민되시죠. 2025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경주 필수 코스 6곳과 숨은 명소, 맛집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경주 여행코스 완벽정리
경주는 하루에 다 보기 어려운 도시입니다. 동쪽의 불국사·석굴암 구역, 시내 중심의 대릉원·첨성대 구역, 남쪽의 양동마을 구역으로 나눠 최소 2박 3일 코스로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오전에는 문화재를, 오후에는 카페와 포토존을 배치하면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경주 6대 필수명소
1. 불국사 - 세계문화유산의 정수
입장료 6,000원, 관람시간 약 1시간 30분 소요. 청운교와 백운교, 다보탑과 석가탑이 대표적입니다. 오전 9시 개장 직후 방문하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주차장은 1,000대 규모로 넉넉합니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 시즌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2. 석굴암 - 신라 불교예술의 절정
불국사에서 차로 10분 거리, 입장료 6,000원 별도. 본존불 앞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니 주의하세요. 토함산 정상 부근이라 일몰 시간대 방문하면 동해 바다와 경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불국사 주차장 이용 후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3. 대릉원 - 신라 왕릉의 신비
경주 시내 중심, 입장료 3,000원. 천마총을 포함해 23기의 고분이 모여 있습니다. 야간개장(4~10월 18:00~22:00) 시 조명으로 물든 고분의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주변에 황남빵 본점, 교촌치킨 한옥마을점 등 먹거리가 몰려있어 저녁 코스로 최적입니다.
숨은 명소와 핫플
황리단길은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카페 스칸디 경주점은 넓은 마당과 인테리어로 인생샷 명소로 유명합니다. 동궁과 월지는 저녁 8시 이후 야경이 압권이며, 첨성대에서 도보 15분 거리라 같이 묶어서 둘러보세요. 보문단지는 벚꽃 시즌(4월 초)에 호수 둘레길 산책이 환상적이며, 페달보트 체험도 가능합니다.
꼭 챙겨야 할 여행팁
경주는 대중교통이 불편해 렌터카나 자차 여행을 권장합니다. 주요 명소는 시내와 외곽으로 흩어져 있어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세요. 여름엔 그늘이 적어 모자와 선크림 필수이며, 겨울엔 바람이 세니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 경주 통합관람권(10,000원):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등 5곳 입장 가능으로 개별 구매보다 7,000원 절약
- 주차는 대릉원 인근 황남주차장(종일 3,000원) 이용 후 도보 이동이 효율적
- 황남빵은 아침 일찍 매진되니 오전 중 구매 추천, 1인 최대 10개 구매 제한
- 주말과 공휴일엔 주요 명소가 혼잡하니 평일 방문이 쾌적함
경주 주요명소 정보 한눈에
경주 대표 명소 6곳의 입장료, 관람시간, 주차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통합관람권 구매 시 개별 입장보다 훨씬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 명소 | 입장료 | 관람시간 | 주차 |
|---|---|---|---|
| 불국사 | 6,000원 | 09:00~18:00 | 1,000대 무료 |
| 석굴암 | 6,000원 | 09:00~18:00 | 불국사 주차 후 셔틀 |
| 대릉원 | 3,000원 | 09:00~22:00 | 황남주차장 유료 |
| 동궁과 월지 | 3,000원 | 09:00~22:00 | 50대 무료 |
| 첨성대 | 무료 | 24시간 | 인근 공영주차장 |
| 양동마을 | 4,000원 | 09:00~18:00 | 200대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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