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이 다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촬영지를 중심으로 새로 생긴 카페와 포토스팟까지, 지금 강릉을 모르고 가면 절반도 못 즐기고 옵니다. 이 글 하나로 강릉 여행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도깨비 10주년 강릉 핵심 포토스팟
드라마 도깨비의 가장 유명한 촬영지는 강릉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으로, 공유와 김고은이 걸었던 해변 장면의 배경입니다.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이른 오전 7~9시에 방문하면 황금빛 일출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도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하며, 모래시계 앞 포토존은 연중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강릉 하루 여행코스 완벽정리
오전 코스: 정동진 → 안목해변
오전 6시 30분 정동진 일출 감상 후 모래시계공원 포토타임을 즐기세요. 이후 차로 20분 거리인 안목해변 카페거리로 이동해 강릉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완벽한 오전이 완성됩니다.
오후 코스: 경포호 → 오죽헌
오후 1시에 경포호 산책로(약 4km, 1시간 소요)를 걸으며 느긋하게 호수 뷰를 즐기세요. 오후 2시 30분경 오죽헌으로 이동하면 입장료 3,000원에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 코스: 주문진 → 중앙시장
저녁 5시 이후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갓 잡은 회를 맛보세요. 1인분 기준 광어 회 15,000~20,000원대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이후 강릉 중앙시장 야시장(오후 6시~밤 11시 운영)에서 감자옹심이와 초당두부 요리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하루 코스입니다.
현지인도 줄 서는 강릉 맛집
강릉 필수 맛집 1순위는 초당동 '원조할머니순두부'로, 직접 만든 초당두부로 끓인 순두부찌개(9,000원)가 유명합니다. 오전 11시 오픈 전부터 웨이팅이 시작되므로 10시 50분에는 현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안목해변 인근 '테라로사 본점'은 도깨비 팬들이 특히 많이 찾는 카페로 부지 자체가 커피 박물관 수준이며, 아메리카노 한 잔이 5,500원으로 뷰 대비 합리적입니다. 주문진 수산시장 내 '참가자미식당'은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가자미회무침정식(13,000원)이 단연 인기 메뉴입니다.
강릉 여행 전 꼭 챙겨야 할 준비물
강릉은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기는 여행지인 만큼 준비를 제대로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특히 정동진 일출 관람은 새벽 기온이 서울보다 3~5도 낮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또한 주말·연휴에는 경포대·주문진 일대 주차 전쟁이 심각하니 대중교통 활용 또는 오전 8시 이전 도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얇은 바람막이 또는 가벼운 아우터: 해변과 새벽 기온 차이 대비 필수 (특히 4~10월에도 아침 기온 낮음)
- 강릉시티투어버스 사전 예약: 1일권 12,000원으로 주요 명소 10곳 이상 순환 운행, 강릉역에서 오전 9시 출발
- 네이버 지도 오프라인 저장: 강릉 외곽(정동진·주문진)은 데이터 신호가 약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오프라인 지도 저장 권장
강릉 주요 명소 입장료·운영시간 한눈에
방문 전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동선을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강릉 대표 여행지 기준 2024년 정보이며, 현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당일 전화 확인을 권장합니다.
| 명소명 | 입장료 (성인 기준) | 운영시간 |
|---|---|---|
| 오죽헌 | 3,000원 | 09:00 ~ 18:00 (연중무휴) |
|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 무료 | 24시간 개방 |
| 경포대 | 무료 | 09:00 ~ 18:00 |
|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 무료 | 24시간 개방 (주차 유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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