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처음으로 액티브 ETF가 상장됩니다! 2025년 3월 10일, 삼성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동시에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열렸습니다. 패시브 ETF와 달리 전문가의 적극적인 종목 선정으로 초과 수익을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매수방법
코스닥 액티브 ETF는 일반 주식처럼 증권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한국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며, MTS나 HTS에서 종목코드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최소 1주부터 거래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주식 매매와 동일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삼성 vs 타임폴리오 비교분석
삼성 KODEX 코스닥150 액티브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상품으로 코스닥150 지수를 기반으로 하되, 전문 운용역이 섹터별 비중 조정과 종목 선정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합니다. 연간 총보수는 0.35%로 책정되어 있으며, 대형 운용사의 신뢰도와 풍부한 리서치 역량이 강점입니다.
타임폴리오 코스닥 액티브 플러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선보이는 상품으로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총보수는 0.40%이며, 신생 운용사 특유의 공격적인 운용 전략과 빠른 의사결정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투자 성향별 선택 기준
안정적인 운용을 원한다면 삼성의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타임폴리오의 상품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분산투자 효과를 제공하므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합니다.
액티브 ETF 5가지 핵심 장점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의 장점인 낮은 수수료와 높은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가의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 유연한 투자 전략 수립이 가능하고, 공모펀드 대비 낮은 보수(평균 0.3~0.5%p 차이)로 비용 효율성도 높습니다. 또한 매일 포트폴리오 공시를 통해 투명한 운용이 이루어지며, 분산투자 효과로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 전문가의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투자 전 꼭 확인할 사항
액티브 ETF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들이 있습니다. 상장 초기에는 거래량이 적어 매매 스프레드가 넓을 수 있으므로, 안정화될 때까지 시장가 주문보다는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총보수율과 추가 비용(매매수수료, 증권거래세 등)을 합산한 실제 투자 비용 계산하기
- 운용사의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을 사전에 확인하여 본인의 투자 성향과 맞는지 판단하기
- 상장 직후 1~2주간은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분할 매수로 위험 분산하기
- 액티브 운용이라도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원금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기
- 패시브 ETF 대비 높은 보수를 지불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수익률을 점검하고 벤치마크 대비 성과 확인하기
두 상품 핵심 비교표
삼성과 타임폴리오의 코스닥 액티브 ETF를 주요 항목별로 비교한 표입니다. 투자 결정 시 각 항목을 꼼꼼히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삼성 KODEX | 타임폴리오 |
|---|---|---|
| 상장일 | 2025년 3월 10일 | 2025년 3월 10일 |
| 연간 총보수 | 0.35% | 0.40% |
| 투자 전략 | 코스닥150 기반 섹터 조정 | 중소형 성장주 중심 |
| 운용 스타일 | 안정적 초과수익 추구 | 공격적 수익률 추구 |
| 최소 투자금액 | 1주 (시장가 기준) | 1주 (시장가 기준) |
| 적합 투자자 | 안정성 중시 투자자 | 고수익 추구 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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