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항공권, 제 값 다 주고 사시나요? 같은 날짜, 같은 시간인데 최대 15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납니다. 실시간 최저가를 찾는 3가지 핵심 방법만 알면 이번 제주여행 경비를 30%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행 최저가 예약하는 법
항공권 가격은 출발 3주 전이 가장 저렴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6시~8시 출발 편이 주말 대비 평균 4만원 저렴하며, 스카이스캐너·카약·네이버항공권을 동시에 검색하면 최저가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새벽 1~2시에 항공사들이 가격을 조정하므로 이 시간대에 예약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가봐야 할 제주 숨은 명소
동백동산 습지센터
조천읍에 위치한 람사르 습지로 울창한 곶자왈 숲길을 따라 1시간 30분 코스로 트레킹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됩니다. 특히 이른 아침 안개 낀 숲길은 환상적인 포토존입니다.
비자림 사려니숲길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서 시작하는 15km 힐링 코스입니다. 입장료 성인 2,000원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삼나무 숲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전체 코스는 4~5시간 소요되며 중간 지점에서 되돌아가는 짧은 코스도 가능합니다.
월정리 해변 카페거리
구좌읍 월정리 해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감성 카페들이 즐비한 핫플레이스입니다. 해변 바로 앞 '제주 더 베이크'는 오전 8시부터 영업하며 크루아상이 인기 메뉴입니다. 일몰 시간대(여름 19시, 겨울 17시 30분)에는 바다 뷰 카페 자리가 금방 차니 일찍 방문하세요.
제주 3박4일 추천코스
1일차는 제주시 중심으로 용두암-동문시장-탑동 해변 산책, 2일차는 동쪽 코스로 성산일출봉(입장료 5,000원)-섭지코지-월정리 해변을 둘러봅니다. 3일차는 서쪽 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입장료 12,000원)-애월 카페거리, 마지막 날은 중문 관광단지에서 천제연폭포(입장료 2,500원)-주상절리대(무료)를 방문 후 귀가합니다. 렌터카는 하루 평균 5~7만원으로 공항에서 바로 픽업 가능합니다.
항공권 예약 시 피해야 할 실수
성수기 주말과 공휴일은 평일 대비 2배 이상 비싸니 가능하면 피하세요. 또한 편도만 보고 예약하지 말고 왕복 가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저가항공 초특가는 수하물·기내식이 제외되므로 추가 비용을 계산해야 실제 최저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출발 2주 이내 예약은 가격이 급등하니 최소 3주 전 예약 필수
-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 등 저가항공 세일 알림 설정으로 특가 정보 선점
-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와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 동시 활용으로 추가 절감
항공사별 제주노선 평균 요금
김포-제주 노선 기준 평일과 주말 왕복 요금을 비교했습니다. 저가항공은 수하물 15kg 추가 시 편도 1만원씩 추가되니 짐이 많다면 일반항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항공사 | 평일 왕복 | 주말 왕복 |
|---|---|---|
| 대한항공 | 12만원~18만원 | 20만원~28만원 |
| 아시아나항공 | 11만원~17만원 | 19만원~27만원 |
| 제주항공 | 6만원~10만원 | 12만원~18만원 |
| 진에어 | 5만원~9만원 | 11만원~16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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