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서촌의 빵지순례, 방송 이후 웨이팅 2시간은 기본이라는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직접 다녀온 후 확신합니다. 이곳의 크루아상은 겉바속촉의 정석이며, 오픈런 없이도 맛볼 수 있는 꿀팁까지 공개합니다.
웨이팅 없이 먹는 방법
빵지순례는 평일 오전 11시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품목들이 있습니다. 특히 크루아상과 카눌레는 12시 전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오픈 30분 전인 10시 30분에 도착하시면 여유롭게 구매 가능합니다. 주말은 9시부터 줄이 서기 시작하니 평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꼭 먹어야 할 시그니처
버터 크루아상 (4,500원)
겉은 바삭하게 결이 살아있고, 속은 촉촉한 버터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프랑스 유학파 셰프가 직접 만든 정통 크루아상으로, 따뜻할 때 먹으면 버터가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카눌레 (3,800원)
겉은 캐러멜라이징으로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커스터드 식감이 독특합니다. 럼주 향이 은은하게 나며, 커피와 궁합이 완벽합니다. 상온에서 30분 정도 두면 더욱 맛있습니다.
소금빵 (3,200원)
겉에 뿌려진 플레이크 소금이 버터의 단맛을 더욱 끌어올립니다. 결이 촘촘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극찬한 그 빵입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빵지순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오픈하며,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지만 인기 제품이 오후 2시 전후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입고는 하지 않으니 오전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감 시간은 오후 7시이지만, 빵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됩니다.
주차와 대중교통 정보
서촌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골목길이 많아 차량 방문은 비추천합니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30분에 3,000원으로 비싼 편이며, 주말엔 만차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 7분
- 버스 이용시 경복궁, 정부서울청사 정류장 하차
- 근처 공영주차장은 통인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도보 5분)
인기 메뉴 가격표
빵지순례의 주요 메뉴와 가격대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개당 가격은 3,000원대부터 시작하며, 세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 메뉴명 | 가격 | 추천도 |
|---|---|---|
| 버터 크루아상 | 4,500원 | ★★★★★ |
| 카눌레 | 3,800원 | ★★★★★ |
| 소금빵 | 3,200원 | ★★★★★ |
| 바게트 | 5,000원 | ★★★★☆ |
| 휘낭시에 | 3,000원 | ★★★★☆ |
| 아메리카노 | 4,000원 | ★★★★☆ |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