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강호 스웨덴을 7엔드 만에 압도적으로 꺾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2023-24 시즌 국제대회에서 한국 컬링의 전략과 기술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번 승리의 의미와 함께 컬링 관람 및 체험 방법까지 한 번에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컬링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7엔드 조기승 전략 분석
한국 대표팀은 정확한 드로우 샷과 공격적인 테이크아웃으로 전반 4엔드까지 5-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킵 김은정의 마지막 스톤 성공률 87%로 스웨덴 수비진을 무력화시켰으며, 6-7엔드 연속 스틸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로 승부를 조기에 결정지었습니다. 이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한국 컬링이 보여준 가장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컬링 경기 관람방법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방문
서울 노원구 소재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국내 리그 경기가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이며, 현장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의성 컬링센터 체험
경북 의성군 의성컬링센터에서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시간 체험 비용은 1인 15,000원, 4인 기준 50,000원이며 강사가 포함된 2시간 코스는 80,000원입니다.
온라인 시청 채널
국제 대회는 KBS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중계로 무료 시청 가능하며, 국내 리그는 유튜브 '대한컬링연맹'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됩니다. 주요 경기는 VOD로도 제공되어 언제든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한국 컬링의 강점
한국 여자 컬링은 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 이후 체계적인 전력 강화로 세계 톱5 수준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정밀한 스위핑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전략 분석으로 유럽 강호들과의 격차를 좁혔으며, 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초희-김영미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라인업이 최대 강점입니다. 2023 세계선수권 4강 진출, 2024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기대가 높습니다. 평균 연령 28세의 젊은 팀이면서도 국제 경험이 풍부해 큰 경기에서 흔들림 없는 멘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보자 컬링 시작 가이드
컬링을 처음 시작하려면 전문 장비 없이도 체험 시설에서 대여 가능한 스톤과 브룸만으로 충분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전용 신발이므로 체험 시설에서 제공하는 슬라이더를 착용하세요.
- 의성·진천·태릉 등 전국 주요 컬링센터에서 초보자 강습 프로그램(주 1회 4주 과정, 12만원) 운영 중
- 기본 자세부터 딜리버리, 스위핑 기술까지 단계별 교육 제공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 동호회 가입 시 정기 연습 기회와 아마추어 대회 출전 기회 제공, 전국 60여 개 팀 활동 중
주요 컬링장 이용요금
전국 주요 컬링 체험 시설의 이용 요금과 프로그램을 비교했습니다. 평일과 주말 요금 차이가 있으며, 단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 시설명 | 1시간 체험 | 강습 포함(2시간) |
|---|---|---|
| 의성 컬링센터 | 15,000원/인 | 80,000원/4인 |
| 진천 국가대표 센터 | 12,000원/인 | 70,000원/4인 |
| 태릉 아이스링크 | 18,000원/인 | 95,000원/4인 |
| 강릉 컬링센터 | 13,000원/인 | 75,000원/4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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