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 들어는 봤는데 어떻게 먹고 어디서 구하는지 막막하셨나요? 이 아삭한 식감의 슈퍼푸드는 혈당 관리부터 다이어트까지 놀라운 효능을 자랑하지만,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지금부터 히카마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히카마 건강 효능 총정리
히카마는 100g당 38칼로리에 불과하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됩니다. 혈당지수(GI)가 17로 매우 낮아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 함량이 사과의 5배에 달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이눌린 성분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소화 기능 개선과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3가지
생으로 샐러드 만들기
히카마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생으로 먹을 때 가장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임즙, 칠리파우더, 소금을 살짝 뿌려 멕시코 스타일로 즐기거나, 당근·오이와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공기 접촉 시 갈변되므로 레몬즙을 살짝 뿌려두면 색이 오래 유지됩니다.
볶음 요리로 활용하기
히카마를 1cm 두께로 깍둑썰기해 새우나 닭가슴살과 함께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건강 요리가 완성됩니다. 마늘, 생강, 굴소스로 간을 맞추고 센 불에 2-3분만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감자 대용으로 사용하면 칼로리는 절반으로 줄이면서 식감은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주스와 스무디 재료로
껍질 벗긴 히카마 100g, 사과 반개, 레몬즙 약간을 믹서에 갈면 달콤 상큼한 디톡스 주스가 완성됩니다. 얼음과 함께 갈면 여름철 시원한 음료로 제격이며, 바나나와 함께 갈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공복에 마시면 식이섬유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집에서 재배하는 법
히카마는 열대 기후 식물이지만 화분 재배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4-5월에 씨앗을 심으면 10-11월에 수확 가능하며, 최소 30cm 깊이의 화분과 배수가 잘 되는 흙이 필수입니다. 햇빛을 하루 6시간 이상 받아야 하고, 물은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되 과습은 금물입니다. 덩굴이 자라면 지주대를 세워 올라갈 수 있게 하고, 꽃은 제거해야 뿌리에 영양이 집중됩니다.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하며, 뿌리가 주먹 크기 이상 자랐을 때가 적기입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
좋은 히카마는 겉껍질이 매끈하고 단단하며 무거운 느낌이 나야 합니다. 표면에 주름이나 검은 반점이 있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니 피하세요.
- 껍질과 씨앗에는 독성이 있으니 반드시 제거하고 속살만 섭취하세요. 특히 덜 익은 씨앗은 절대 먹지 마세요.
- 냉장 보관 시 껍질째 비닐봉투에 넣어 2주까지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며, 껍질 벗긴 후에는 물에 담가 밀폐 용기에 넣어 3-4일 내 소비하세요.
-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으니 하루 200g 이내로 적당량만 드세요.
- 국내에서는 대형마트 수입 과일 코너나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kg당 8,000-12,000원 정도에 거래됩니다.
히카마 영양 성분표
히카마 100g 기준 주요 영양 성분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다른 뿌리채소와 비교했을 때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은 풍부합니다.
| 영양소 | 함량 | 효과 |
|---|---|---|
| 칼로리 | 38kcal | 다이어트 식품 |
| 식이섬유 | 4.9g | 장 건강, 포만감 |
| 비타민C | 20.2mg | 면역력, 피부미용 |
| 칼륨 | 150mg | 혈압 조절, 부종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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