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가 김천에서 거제까지 지하 해저터널로 연결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 장대 해저터널 프로젝트로 경남 내륙과 해안을 40분 만에 연결하는 획기적인 노선입니다. 개통 전 미리 알아두면 여행 계획이 완전히 달라질 핵심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김천-거제 해저터널 구간 완벽정리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은 총 연장 약 120km로, 이 중 30km 이상이 해저터널로 건설됩니다. 2027년 착공 예정이며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으로 2시간 이상 걸리는 구간이 철도로는 40분대로 단축되어 경남 서부와 남부 해안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3분 완성 노선 핵심정보
주요 경유지와 정차역
김천-거창-함양-산청-진주-사천-고성-통영-거제를 연결하며, 총 13개의 역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산업단지를 경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해저터널 구간 특징
통영-거제 구간에 건설되는 해저터널은 수심 40m 이하로 통과하며, 국내 최장 단일 해저터널이 될 예정입니다. 지진 대비 설계와 비상 대피시설이 5km마다 설치됩니다.
예상 운행 시간표
김천에서 거제까지 직통 열차는 40분 소요되며, 완행열차는 각역 정차로 약 1시간 10분이 예상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20분 간격, 평시에는 40분 간격 운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숨은 혜택과 지역경제 효과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경남 서부 내륙과 남해안 관광지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서울-거제가 4시간대로 단축되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지며, 거제 조선산업단지와 진주혁신도시의 통근권이 확대됩니다. 또한 통영, 거제 등 관광지의 숙박비 부담이 줄어들고 부산-김천을 잇는 동서 교통축이 완성되어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통 전 꼭 알아야 할 사항
개통 전까지 약 10년의 시간이 남아있어 현재는 기존 교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노선 확정으로 주변 부동산과 관광산업에 변화가 예상되므로 미리 체크하면 좋습니다.
- 2027년 착공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 주변 도로 교통 혼잡 예상, 우회 경로 미리 파악하기
- 역사 건설 예정지 주변 개발사업 진행 상황 모니터링으로 투자 기회 발견 가능
- 개통 후 관광 수요 증가 예상 지역(통영, 거제) 숙박 사전예약 시스템 변화 주시
-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일부 노선 변경 가능성 있어 최종 확정 노선 재확인 필수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 한눈에
김천에서 거제까지 주요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과 거리를 정리했습니다. 직통열차 기준이며, 완행은 약 1.5배 시간이 추가됩니다.
| 구간 | 거리(km) | 예상 소요시간 |
|---|---|---|
| 김천-거창 | 25km | 8분 |
| 거창-진주 | 45km | 15분 |
| 진주-사천 | 18km | 6분 |
| 통영-거제(해저터널) | 32km | 11분 |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