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무대에 오를 임해나·권예 팀을 아시나요? 대한민국 피겨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이들의 성장 스토리와 올림픽 도전기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들의 프로필과 올림픽 준비 과정을 확인하세요.
임해나·권예 팀 프로필과 파트너십
임해나(2003년생)와 권예(2001년생)는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국제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대표팀입니다. 임해나는 서울 출신으로 주니어 시절부터 뛰어난 스케이팅 기술과 표현력을 인정받았으며, 권예는 경기도 출신으로 강한 리프팅 능력과 안정적인 파트너링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태릉선수촌을 기반으로 캐나다 출신 안무가와 함께 올림픽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출전 자격 획득 과정
ISU 최소 기술점수 달성
2024-2025 시즌 국제대회에서 리듬댄스 45점, 프리댄스 75점 이상의 최소기술점수(Minimum Total Elements Score)를 기록하여 올림픽 출전 자격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2024년 10월 네벨혼 트로피에서 해당 점수를 돌파하며 출전권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국가별 쿼터 확보 경쟁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출전 쿼터가 결정되며, 대한민국은 아이스댄스 1팀 출전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해나·권예 팀은 현재 국내 유일의 시니어 아이스댄스 팀으로 출전 확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 선발 및 확정 일정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년 12월 올림픽 대표팀 최종 선발전을 실시하며, 국제대회 성적과 국내 선발전 결과를 종합하여 2026년 1월 최종 엔트리를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훈련 프로그램과 기술적 특징
임해나·권예 팀은 하루 6시간 이상의 빙상 훈련과 3시간의 육상 체력훈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즐 동조성과 스테이셔너리 리프트 기술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4-2025 시즌 프로그램은 리듬댄스에서 라틴 리듬을, 프리댄스에서 클래식 선율을 활용한 대조적인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몬트리올과 서울을 오가며 세계적인 안무가 마리-프랑스 뒤부아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 관전 시 주목할 포인트
아이스댄스는 기술점수(Technical Elements Score)와 구성요소점수(Program Components Score)로 평가되며, 임해나·권예 팀의 경기를 관전할 때는 다음 요소들을 주목하면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트위즐 시퀀스: 두 선수가 동시에 회전하며 이동하는 고난도 기술로, 동조성과 속도가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 리프트 다양성: 스테이셔너리, 스트레이트라인 등 4가지 리프트 유형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확인하세요
- 음악 해석력: 한국적 감성을 담은 안무 표현과 서양 클래식의 조화가 이들만의 강점입니다
임해나·권예 주요 대회 성적표
2022년 팀 결성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임해나·권예 팀의 주요 성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수 추이를 보면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의 기술 향상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대회명 | 개최 시기 | 최종 순위 |
|---|---|---|
| 네벨혼 트로피 | 2024년 10월 | 12위 |
| 4대륙 선수권 | 2024년 2월 | 8위 |
| 아시안 윈터게임 | 2024년 1월 | 동메달 |
| ISU 챌린저 시리즈 | 2023년 9월 | 1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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