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삿포로 항공편 결항으로 여행 계획이 막막하신가요? 오비히로는 맑은 날씨로 지금 당장 여행하기 완벽한 조건입니다. 삿포로 대신 오비히로로 떠나면 더 여유롭고 특별한 홋카이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항 시 오비히로 대체노선 예약방법
인천-삿포로 결항 시 인천-오비히로 직항편이나 도쿄 경유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과 티웨이항공이 주 3회 운항하며, 오전 10시 출발편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대체편 무료 변경' 신청 시 수수료 없이 변경 가능하니 결항 통보 후 즉시 신청하세요.
오비히로 겨울 필수코스 3일
1일차: 오비히로 시내와 온천
도착 후 오비히로역 주변 육류전문점에서 도카치 소고기 런치를 즐기고, 오후에는 오비히로 동물원에서 펭귄 산책을 관람하세요. 저녁은 삿포로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구매해 숙소에서 직접 조리하거나, 근처 온천 료칸에서 하룻밤 묵으며 유황온천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2일차: 도카치 평원 투어
렌터카로 40분 거리의 도카치 가든스파에 방문해 노천온천과 정원을 둘러보세요. 점심은 가든 레스토랑에서 도카치 치즈와 와인 페어링을 즐기고, 오후에는 근처 와인너리 투어에 참여하면 시음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녁은 오비히로로 돌아와 이자카야 거리에서 현지인들과 교류하세요.
3일차: 아칸호 당일치기
오전 8시 버스로 아칸호로 출발해 2시간 만에 도착합니다. 아칸호 크루즈를 타고 마리모 전시관을 관람한 뒤, 온천가에서 점심 식사 후 오후 4시 버스로 오비히로 복귀하면 저녁 비행기 탑승에 여유롭습니다.
현지인만 아는 오비히로 숨은 명소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싹포로 농장 카페'는 자체 생산한 유제품으로 만든 젤라토가 일품입니다.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겨울엔 눈 쌓인 목장 풍경이 포토존으로 인기입니다. 토카치강 강변 산책로는 새벽 6시에 방문하면 안개 낀 강과 일출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숨은 포토스팟입니다. 도심 속 '키타노야타이무라'는 야외 포장마차촌으로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라멘, 오뎅, 사케를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 오비히로 여행 필수 준비물
1월 오비히로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므로 방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눈길 낙상 방지를 위해 아이젠이나 미끄럼방지 신발을 꼭 챙기세요. 렌터카 이용 시 스노타이어는 기본 장착이지만, 체인은 별도 대여해야 합니다.
- 핫팩 10개 이상(편의점보다 한국에서 구매가 저렴), 방수 장갑 2켤레
- 보온병(온천수 담아가기 가능), 립밴드(건조 심한 홋카이도 필수)
- 220V 멀티어댑터(일본은 110V), 휴대용 보조배터리(추위에 방전 빨라짐)
오비히로 주요 명소 입장료 비교
오비히로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동절기에는 오후 4시 조기 마감하는 곳이 많으니 일정 계획 시 참고하세요.
| 명소 | 입장료 | 운영시간 |
|---|---|---|
| 오비히로 동물원 | 성인 420엔 | 09:00-16:00 |
| 도카치 가든스파 | 1,500엔 | 10:00-22:00 |
| 아칸호 크루즈 | 1,280엔 | 09:00-15:00 |
| 싹포로 농장 카페 | 무료 | 10: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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