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시즌이 왔는데 A형인지 B형인지 헷갈리시나요? 같은 독감이라도 증상과 대처법이 달라서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B형독감의 특징을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하세요.
B형독감 주요증상 5가지
B형독감은 A형과 달리 소화기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고열(38도 이상)과 함께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며 근육통과 심한 피로감이 동반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소화기 증상이 먼저 나타나 장염으로 오인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A형 vs B형 완벽비교
발병 시기와 전염력
A형독감은 주로 12월~2월에 유행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B형독감은 2월~4월에 주로 발생하고 A형보다 전염 속도는 느리지만 증상 지속 기간이 더 깁니다.
주요 증상 차이점
A형은 고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이 주를 이루며 갑작스럽게 시작됩니다. B형은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이 특징적이고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복 기간과 합병증
A형은 3~5일 안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B형은 회복에 5~7일이 걸리며 심근염이나 뇌염 같은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48시간 골든타임 활용하는 방법
독감 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를 복용하면 증상 기간을 1~2일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10분 소요)로 즉시 진단 가능하며, 검사 비용은 1~2만원 수준입니다. 확진 후 처방받은 약은 5일간 빠짐없이 복용해야 합니다.
실수하면 악화되는 주의사항
B형독감 환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피해야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래 사항들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전염을 확산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세요.
- 해열제 과다 복용 금지 - 38.5도 이상일 때만 복용하고 4~6시간 간격 유지
- 항생제 임의 복용 절대 안 됨 - 바이러스성 질환이라 항생제 효과 없음
- 충분한 수분 섭취 필수 - 하루 2L 이상 물이나 이온음료 마시기
- 발병 후 5일간 외출 자제 - 타인 전염 방지를 위해 집에서 격리 치료
- 실내 환기와 습도 유지 -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고 습도 50~60% 유지
A형 B형 독감 비교표
A형과 B형 독감의 주요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입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과 비교하여 어떤 유형인지 빠르게 파악하세요.
| 구분 | A형독감 | B형독감 |
|---|---|---|
| 유행 시기 | 12월~2월 | 2월~4월 |
| 주요 증상 | 고열, 기침, 인후통 | 고열, 구토, 설사, 복통 |
| 전염력 | 매우 강함 | 중간 정도 |
| 회복 기간 | 3~5일 | 5~7일 |
| 주요 합병증 | 폐렴, 기관지염 | 심근염, 뇌염(드물게) |
| 특징 | 급작스런 발병 | 서서히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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