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만호 공급 계획 중 무려 1/3인 1만호가 집중된 용산 지역을 아시나요? 한남뉴타운과 이촌주공 재건축이라는 빅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용산이 서울 부동산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지금 이 지역의 입지 가치와 투자 전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최고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용산 1만호 핵심지역 총정리
서울시가 발표한 3만호 공급 계획에서 용산구는 한남뉴타운과 이촌주공 재건축 두 곳을 통해 약 1만호를 공급합니다. 한남뉴타운은 한남동 656번지 일대 15만㎡ 부지에 6,000여 세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촌주공 재건축은 이촌동 302번지 일대에 4,000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용산의 중심축을 형성하며 한강변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합니다.
입지와 교통 프리미엄 분석
한남뉴타운 입지 특성
경리단길과 이태원, 한남동 고급 주거지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이태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남산 조망권과 한강변 접근성이 뛰어나며, 용산국제업무지구(YIBD)와 직선거리 1km 이내로 미래 가치가 높습니다.
이촌주공 교통 접근성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강남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5분 거리로 광역 교통망이 우수합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위치해 강남·강북 이동이 자유로우며, GTX-B노선 용산역 환승도 가능합니다.
용산역 GTX 개통 효과
2028년 예정된 GTX-B노선 개통으로 용산역은 서울 최대 교통 허브로 변모합니다. 강남까지 9분, 여의도 4분, 판교 15분으로 수도권 전역 30분대 생활권이 완성되며, 두 단지 모두 용산역 2km 이내 위치로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시세와 투자가치
한남동 일대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당 7,000만원~1억원 수준으로 서울 최상위권이며, 이촌동은 4,000만원~6,0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재건축 조합원 분양가는 시세 대비 30~40% 낮은 수준이 예상되어 프리미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촌주공은 노후도가 높아 재건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분양 시점 기준 3년 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GTX 개통이 맞물리면서 향후 5년간 시세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청약 시 반드시 확인할 사항
재건축 조합원 분양과 일반 분양 일정이 다르므로 본인의 청약 자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용산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규제가 엄격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분양가가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사업계획 승인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 한남뉴타운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단계별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구체적 분양 일정이 아직 미확정 상태입니다
- 이촌주공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나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남아있어 최소 2~3년 소요 예상됩니다
- 조합원 자격이 없는 일반인은 일반 분양 물량을 노려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지역 우선 공급 조건을 사전에 충족해야 합니다
용산 1만호 단지별 비교표
한남뉴타운과 이촌주공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입지 특성과 공급 규모, 교통 여건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한남뉴타운 | 이촌주공 |
|---|---|---|
| 공급 세대 | 약 6,000세대 | 약 4,000세대 |
| 위치 | 용산구 한남동 656번지 일대 | 용산구 이촌동 302번지 일대 |
| 주요 역세권 | 6호선 한강진역, 이태원역 | 4호선 이촌역 역세권 |
| 주변 시세(3.3㎡) | 7,000만원~1억원 | 4,000만원~6,000만원 |
| 주요 강점 | 한강변·남산 조망, 고급 주거지 | 강남 접근성, 상대적 저렴한 진입 |
| 예상 입주 시기 | 2030년 이후 | 2028~202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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