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신청 첫날, 접속자 폭주로 시스템이 마비됐습니다. 60세 이상 경남도민이라면 매월 21만 원씩 받을 수 있는데, 신청 방법을 몰라 놓치면 1년에 252만 원 손해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 조건과 방법을 확인하고 혜택을 챙기세요.
경남도민연금 신청 자격 완벽 정리
경남도민연금은 만 60세 이상, 경남 거주 10년 이상, 소득 하위 70% 이하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월 228만 원, 2인 가구 월 379만 원)에 해당하며,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을 받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2025년 1월 20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선착순이 아닌 요건 충족 시 모두 지급됩니다.
3분 완성 온라인 신청방법
경남도 홈페이지 접속
경남도 공식 홈페이지(www.gyeongnam.go.kr)에 접속한 후 '경남도민연금' 배너를 클릭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속이 가능하며, 점심시간(12시~1시)을 피하면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및 정보 입력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톡, 네이버 등)으로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거주 기간, 소득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고, 계좌번호를 등록합니다. 잘못된 정보 입력 시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서류 제출 및 신청 완료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원, 통장 사본을 스캔하여 업로드합니다. 서류는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것만 유효하며, 모든 서류를 첨부한 후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접수 완료됩니다. 접수 후 2주 이내에 심사 결과가 문자로 통보됩니다.
월 21만 원 지급 일정과 혜택
경남도민연금은 승인 후 다음 달부터 매월 25일에 21만 원이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1년이면 252만 원, 10년이면 2,5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매년 지급액이 조정됩니다.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노후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며,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전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단, 거주지를 경남 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소득 요건을 초과하면 지급이 중단됩니다.
실수하면 탈락하는 필수 체크사항
신청 과정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미리 확인하세요. 서류 누락, 정보 오입력, 자격 요건 착오로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거주 기간 증명: 주민등록등본에서 경남 거주 10년 이상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전입 이력이 여러 번인 경우 전입세대 열람 내역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소득 증빙 정확성: 국세청 홈택스에서 발급한 최신 소득금액증명원을 제출해야 하며, 배우자가 있는 경우 배우자 소득도 합산되므로 부부 모두의 증명원이 필요합니다
- 계좌 정보 확인: 본인 명의 계좌만 가능하며, 휴면 계좌나 미개설 계좌는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계좌 정상 여부를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 중복 수급 불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을 한 푼이라도 받고 있으면 신청 자격이 없으며, 향후 공적연금 수급 시 도민연금이 자동 중단됩니다
신청 자격 소득 기준표 한눈에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르므로, 본인의 가구원 수를 확인하고 월 소득이 기준 이하인지 체크하세요. 기준을 1원이라도 초과하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가구원 수 | 월 소득 기준 | 연 소득 기준 |
|---|---|---|
| 1인 가구 | 228만 원 이하 | 2,736만 원 이하 |
| 2인 가구 | 379만 원 이하 | 4,548만 원 이하 |
| 3인 가구 | 487만 원 이하 | 5,844만 원 이하 |
| 4인 가구 | 591만 원 이하 | 7,092만 원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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