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입춘은 2월 3일, 양산 통도사 지장매화는 1월 말부터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입춘 전후로 절정을 이루는 매화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개화 시기를 정확히 알고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방문 일정을 체크하고 봄의 전령사를 만나보세요.
2026년 입춘 정확한 날짜
2026년 입춘은 양력 2월 3일 월요일 오전 11시 46분입니다. 음력으로는 12월 16일에 해당하며,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날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하며 매화와 산수유가 개화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통도사 지장매화 방문방법
찾아가는 길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길 28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양산IC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양산역에서 320번 버스를 타고 통도사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입장 시간 및 비용
사찰은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차장 이용료는 승용차 기준 2,000원이며, 매화 개화 시즌에는 주말 오전 8시 이전 방문을 권장합니다.
최적 관람 시간대
아침 햇살을 받는 오전 9시~11시가 매화 사진 촬영 골든타임입니다. 역광을 피하고 꽃잎의 투명한 질감을 담을 수 있으며, 평일 방문 시 혼잡도가 낮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지장매화만의 특별함
통도사 지장매화는 수령 4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급 고목으로, 다른 매화나무보다 2주 정도 일찍 개화합니다. 붉은 꽃받침과 순백색 꽃잎의 대비가 아름다우며, 한 나무에서 홑꽃과 겹꽃이 동시에 피는 희귀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 경내 석탑을 배경으로 한 매화 풍경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양산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문 전 꼭 챙길 사항
매화 개화는 기온에 민감하므로 방문 전 통도사 공식 SNS나 양산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하세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면 1월 중순부터 개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여분 배터리 준비 - 겨울 추위에 배터리 소모가 빠릅니다
- 방한복 착용 필수 - 산사의 아침 기온은 시내보다 3~5도 낮습니다
- 삼각대 금지 구역 확인 - 사찰 내 일부 구역은 촬영 제한이 있습니다
- 주차 공간 한정 - 주말 오전 10시 이후 주차 대기 시간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 근처 통도사 연계 방문 - 차량 10분 거리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2026년 매화 개화 예상일정
지역별 매화 개화 시기는 위도와 고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양산 통도사는 경남 지역 특성상 전국에서 가장 이른 개화를 보이며, 서울 지역보다 약 3주 빠릅니다.
| 지역 | 개화 시작 | 절정 시기 |
|---|---|---|
| 양산 통도사 | 1월 25일~2월 1일 | 2월 5일~2월 12일 |
| 광양 매화마을 | 2월 28일~3월 5일 | 3월 10일~3월 17일 |
| 구례 화엄사 | 3월 5일~3월 10일 | 3월 15일~3월 22일 |
| 서울 창경궁 | 3월 18일~3월 23일 | 3월 28일~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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