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돌아온 제헌절 공휴일, 2026년부터 매년 7월 17일이 빨간 날로 지정됩니다! 올해부터 연차 걱정 없이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요.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와 함께 꼭 알아야 할 실용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헌절 공휴일 복원 배경과 의미
제헌절은 1949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2008년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026년부터 헌법정신 고양과 국민 휴식권 보장을 위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복원되었으며, 모든 근로자에게 유급휴일로 적용됩니다. 관공서와 금융기관은 물론 일반 기업도 휴무 대상이며,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규정이 적용됩니다.
근로자별 휴무 적용방법
일반 직장인 (상용근로자)
근로기준법에 따라 제헌절은 유급휴일로 적용되어 별도 연차 사용 없이 쉴 수 있습니다. 회사 취업규칙에 관계없이 법정 공휴일이므로 의무 적용되며, 출근 시 휴일근로수당(통상임금의 150%)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도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어 제헌절 휴무 대상입니다. 다만 사업주와 개별 근로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를 확인하고, 휴무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고용노동부(1350)에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르바이트 및 일용직
계속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주휴일과 별도로 제헌절 유급휴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제헌절 당일 근무 예정이었던 경우에만 해당되며, 원래 쉬는 날이었다면 대체휴무는 없습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근무 형태와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사업주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대체공휴일 적용 기준
제헌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이 지정됩니다. 2026년 제헌절은 금요일이므로 대체공휴일이 없지만, 향후 주말과 겹치면 바로 다음 평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연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대체공휴일도 법정 유급휴일로 동일하게 적용되며, 관공서와 학교, 기업 모두 휴무 대상입니다.
놓치면 손해보는 주의사항
제헌절 공휴일 적용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급여 계산과 휴일근로 시 수당 지급 기준은 꼼꼼히 체크하세요.
- 월급제 근로자는 제헌절이 포함된 달의 급여가 감액되지 않는지 확인 필요 (유급휴일이므로 급여 삭감 불가)
- 제헌절 출근 시 휴일근로수당 150% 지급이 원칙이며, 대체휴무 제공 시에도 수당 50%는 별도 지급되어야 함
- 학교와 학원은 제헌절 휴무이므로 자녀 돌봄 계획을 미리 세우고, 여행 계획 시 성수기 요금 적용 여부 사전 확인 필수
- 병원과 약국 운영 시간이 단축되거나 휴무일 수 있으니 응급 상황 대비해 휴일 진료 병원 미리 확인
- 관공서 업무가 모두 중단되므로 민원 처리가 필요하다면 제헌절 전후로 일정 조정 권장
2026-2030년 제헌절 요일 한눈에
향후 5년간 제헌절이 무슨 요일에 해당하는지,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와 함께 미리 확인하고 휴가 계획을 세우세요. 주말과 겹치는 해에는 연휴가 길어져 여행 계획에 유리합니다.
| 연도 | 제헌절 날짜 | 요일 | 대체공휴일 |
|---|---|---|---|
| 2026년 | 7월 17일 | 금요일 | 없음 (주말 연결) |
| 2027년 | 7월 17일 | 토요일 | 7월 19일 (월) |
| 2028년 | 7월 17일 | 월요일 | 없음 |
| 2029년 | 7월 17일 | 화요일 | 없음 |
| 2030년 | 7월 17일 | 수요일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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