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철 매생이와 싱싱한 굴로 만드는 깊고 진한 국물 맛! 한번 끓여보면 시원한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져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이 됩니다. 집에서도 30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전라도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재현해보세요.
매생이 굴국 끓이는 기본 재료 준비
매생이 200g, 굴 300g, 대파 2대, 마늘 4쪽, 생강 1톨, 멸치육수 1L, 국간장 2큰술, 소금 약간이 기본 재료입니다. 매생이는 찬물에 2-3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하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둡니다.
30분 완성 끓이는 단계별 방법
1단계: 멸치육수 우리기 (10분)
멸치 10마리와 다시마 1장을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인 후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센 불로 올려 팔팔 끓어오르면 준비 완료입니다.
2단계: 매생이 볶기 (5분)
�팬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생강을 볶다가 매생이를 넣어 2-3분간 볶아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국간장 1큰술로 밑간을 합니다.
3단계: 국물 완성하기 (15분)
볶은 매생이를 끓는 육수에 넣고 10분 끓인 후 굴과 대파를 넣어 5분 더 끓입니다. 굴이 통통해지면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완성합니다.
영양 만점 겨울 보양식 효능
매생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좋고, 굴은 아연과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합니다.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가 매생이와 굴 모두 가장 맛있는 시기로, 차가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실패하지 않는 조리 핵심 팁
매생이 굴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지켜야 합니다. 굴을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매생이는 반드시 참기름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 후 육수에 넣기
- 굴은 마지막 5분만 끓여 통통한 식감 살리기
- 간은 국간장과 소금을 함께 사용해 깊은 맛 내기
- 대파는 굴과 함께 넣어 비린내 잡고 향 올리기
매생이 굴국 재료별 분량표
4인 가족 기준 매생이 굴국 재료와 정확한 분량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 분량대로 하면 짜지 않고 시원한 국물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주재료 | 분량 | 손질방법 |
|---|---|---|
| 매생이 | 200g | 찬물에 3번 헹구기 |
| 생굴 | 300g | 소금물에 살살 씻기 |
| 멸치육수 | 1L | 멸치 10마리+다시마 |
| 양념 | 국간장 2큰술 | 소금 약간으로 간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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